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나폴레옹 (문단 편집) === 대영제국 전투 === 러시아와 함께 나폴레옹의 프랑스 제국을 관짝에 쳐넣은 국가 답게 정복이 쉽지는 않다. 전투가 시작되면 본진은 칼레와 캉, 덩케르크인데 영토가 좁아서 제대로 건물을 올리기도 여의치 않다. 설상가상으로 적 진영은 인프라가 잘 구축된 아일랜드+영국 지역의 도시를 다수 가지고 있으며 마리아 1세가 떡하니 웨일스 지방에 버티고 있어 더욱 까다롭다. 거기에 각 도시에서 생산된 영국 해군이 영국 해협으로 몰려들어 봉쇄를 해버릴 뿐만 아니라 도시에 폭격까지 가하니 여러모로 쉽지기 않다. 중요한 것은 빠른 상륙 + 해협을 지킬 해군의 확보. 질질 끌면 우리한테만 불리하므로 빨리 상륙해서 포츠머스와 플리머스를 함락하고 이 지역에 주둔한 적군을 몰살시킨다음 플리머스에 방비선을 설치하면서 그대로 런던을 치자. 런던이 위기에 처하는 순간 영국은 에딘버러로 천도한다. 플리머스 - 포츠머스 - 런던을 함락하고 어느정도 저지선을 구축하면 할만해진다. 병력을 착실히 충원하여 포르투갈과 맨체스터를 공격하자. 참고로 섬 지형인만큼 이 와중에도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적군의 해군과 육군이 간헐적으로 사방에서 공격해들어오기 때문에 각 도시마다 수비를 철저히 하든 해군 확보를 착실하게 해주든 조치를 취해야 수월해진다. 사실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남부 3도시를 침공하면서 손실된 병력을 어떻게든 잘 배분해 포르투갈 + 중부 영국군의 공세를 막고, 병력을 추스려 역공에 나서는 초반 ~ 초중반 파트. 프랑스 본토 도시들을 발전시키면서 병력을 충원시키고 동시에 함락한 도시의 방어를 신경쓰면서도 동시에 해군을 어느정도 확보해줘야 여기저기서 귀찮게 구는 영국 해군을 저지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귀찮은 점이 많다. 여기까지만 해결이 되면 나머지 지역이야 아일랜드까지 착실히 쓸어버리든 아니면 그냥 바로 에딘버러를 함락하고 아일랜드에서 건너오는 적만 막든 상관없다. 참고로 마리아 1세의 포르투갈 군은 포르투갈과 동맹상태거나 포르투갈이 멸망하면 나타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